크리스틴 라가르드 세계통화기금, IMF 총재가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나온 것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업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IMF는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IMF는 대한민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라가르드 총재는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IMF는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IMF는 대한민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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