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경기와 강원, 충청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해 확고한 안보 리더십을 가진 세력이 나라를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 대전에서 세 번째 합동유세를 벌인 뒤 충남과 전북을 거쳐 광주까지 이어지는 종단횡보를 이어갔으며, 북한의 로켓발사와 관련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안보에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 대전에서 세 번째 합동유세를 벌인 뒤 충남과 전북을 거쳐 광주까지 이어지는 종단횡보를 이어갔으며, 북한의 로켓발사와 관련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안보에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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