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 전 국가대표 농구감독이자 현 건동대 총장과 나진균 초대 프로야구선수협 사무총장 등 체육계 인사 2천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야말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스포츠 가치 창조를 이끌어줄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캠프에서 체육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은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는 슬로건 아래 삶의 질 향상과 개인 행복 추구의 보장, 남북평화와 화해라는 시대적 과제를 스포츠 정책 공약으로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야말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스포츠 가치 창조를 이끌어줄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캠프에서 체육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은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는 슬로건 아래 삶의 질 향상과 개인 행복 추구의 보장, 남북평화와 화해라는 시대적 과제를 스포츠 정책 공약으로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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