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해·공군 참모총장을 포함한 예비역 200여 명이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창립된 해·공군 예비역 모임은 오늘(12일)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해·공군 예비역 모임 관계자는 "18대 대통령 후보 중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관과 투철한 안보관으로 국가를 보위하여 국군을 통수할 최적임자로 박근혜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에는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과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등 역대 해·공군 참모총장 18명과 예비역 20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지난 5일 창립된 해·공군 예비역 모임은 오늘(12일)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해·공군 예비역 모임 관계자는 "18대 대통령 후보 중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관과 투철한 안보관으로 국가를 보위하여 국군을 통수할 최적임자로 박근혜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에는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과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등 역대 해·공군 참모총장 18명과 예비역 20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