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경제철학에 있어 노무현 정권의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오늘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열린 TV토론에서 문 후보는 재벌 개혁이 경제민주화의 전체인 듯한 말을 했다"며 "부유층 때리기에 가까운 논리 전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와 문 후보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결과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오늘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열린 TV토론에서 문 후보는 재벌 개혁이 경제민주화의 전체인 듯한 말을 했다"며 "부유층 때리기에 가까운 논리 전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와 문 후보의 경제민주화 정책이 결과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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