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은 대학 등록금을 현재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국내총생산, GDP의 1%를 대학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MBN 뉴스M에 출연해, 현재 우리 정부는 GDP의 0.6% 정도를 대학에 지원하고 있는데 OECD 평균인 1% 수준까지 지원 규모를 늘리면 등록금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값 등록금 법안이 연말 대선에서 청년 표를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민생 법안을 내서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그것이 바로 연말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MBN 뉴스M에 출연해, 현재 우리 정부는 GDP의 0.6% 정도를 대학에 지원하고 있는데 OECD 평균인 1% 수준까지 지원 규모를 늘리면 등록금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값 등록금 법안이 연말 대선에서 청년 표를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민생 법안을 내서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그것이 바로 연말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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