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유학차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오 전 시장이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 공공정책을 연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측근은 또, 대선이 있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오 전 시장이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 공공정책을 연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측근은 또, 대선이 있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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