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병석, 이석현 의원이 민주통합당에 배정될 19대 국회 부의장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민주통합당 박병석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정상화에 물꼬를 열었던 정치력 살려 19대 국회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석현 의원은 "5선의원으로서의 경험과 경륜으로 국회가 심각한 대치국면이 있을 때 조정력을 발휘해 상생 국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19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경선은 다음달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주통합당 박병석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정상화에 물꼬를 열었던 정치력 살려 19대 국회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석현 의원은 "5선의원으로서의 경험과 경륜으로 국회가 심각한 대치국면이 있을 때 조정력을 발휘해 상생 국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19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경선은 다음달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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