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서 예상을 깨고 강기정 후보가 1위에 올랐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22일) 오후 '광주시당·전남도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결과 48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누적 득표수에서 이해찬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김한길 후보를 앞서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22일) 오후 '광주시당·전남도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 결과 48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누적 득표수에서 이해찬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김한길 후보를 앞서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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