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는 19대 국회 첫 회의를 다음 달 5일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공동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국회 개원 이후 임시회의를 일주일 안에 열어야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다음 달 5일 첫 임시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르면 다음 주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당내 이견이 있는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해서는 당에서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만 정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상일 공동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국회 개원 이후 임시회의를 일주일 안에 열어야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다음 달 5일 첫 임시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르면 다음 주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당내 이견이 있는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해서는 당에서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만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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