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미국의 광우병 발생과 관련해 정부가 광우병 쇠고기가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건강권에 대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할 책임이 있는 정부가 오히려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파견된 광우병 현지 조사단은 미국이 지시하는 것만 따르는 신사유람단으로 변모했다며 비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그러면서 건강권에 대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할 책임이 있는 정부가 오히려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파견된 광우병 현지 조사단은 미국이 지시하는 것만 따르는 신사유람단으로 변모했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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