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통일이 언제 올지 모른다"며 "항상 깨어서 주시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평통 미주지역 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 독일의 통일 과정을 예로 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한미 관계는 서로 국익이 일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민사회가 한미 관계에 신뢰가 쌓이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민주평통 미주지역 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 독일의 통일 과정을 예로 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한미 관계는 서로 국익이 일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민사회가 한미 관계에 신뢰가 쌓이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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