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혀 온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이 오늘(6일) 공식 대선 경선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시장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조에 이르는 가계 부채로부터 국민을 해방해 함께 살고 싶은세상을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이어 40일간의 민생 탐방을 통해 가계 부채 문제 등 민생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논란 중인 완전국민참여경선제 도입에 대해서는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고, 당내 다른 후보들과 더 논의해볼 일이라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안 전 시장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조에 이르는 가계 부채로부터 국민을 해방해 함께 살고 싶은세상을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이어 40일간의 민생 탐방을 통해 가계 부채 문제 등 민생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논란 중인 완전국민참여경선제 도입에 대해서는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고, 당내 다른 후보들과 더 논의해볼 일이라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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