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런던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제 대국이자 스포츠 대국"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데 체육인들이 많이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핸드볼과 배드민턴, 레슬링, 복싱과 같이 비인기 종목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을 물으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제 대국이자 스포츠 대국"이라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데 체육인들이 많이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핸드볼과 배드민턴, 레슬링, 복싱과 같이 비인기 종목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을 물으며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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