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이 오늘(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야외 전술기동훈련인 '독수리 연습'을 실시합니다.
'독수리 연습'은 적의 침입에 대응해 주요시설을 방어하고, 해상과 공중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해마다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 1만 천여 명과 사단급 이하 한국군 부대가 참가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독수리 연습'은 적의 침입에 대응해 주요시설을 방어하고, 해상과 공중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해마다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 1만 천여 명과 사단급 이하 한국군 부대가 참가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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