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은 내년 19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 승리 시 집권할 수 있었다며,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종로 선거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4선을 했으며, 당 대표였던 지난 2009년 4월 재보선을 앞두고 19대 총선 호남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 승리 시 집권할 수 있었다며,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종로 선거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에서 4선을 했으며, 당 대표였던 지난 2009년 4월 재보선을 앞두고 19대 총선 호남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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