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총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오늘(20일) 방한했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관계자와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를 면담하고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21일)은 '통영의 딸' 신숙자 씨의 남편 오길남 씨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관련 내용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방문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관계자와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를 면담하고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21일)은 '통영의 딸' 신숙자 씨의 남편 오길남 씨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관련 내용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방문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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