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허종식 전 기자를 공보특보로 임명했습니다.
허 공보특보는 전남 출신으로 인하대를 졸업한 뒤 경인일보 기자와 한겨레신문 정치부 차장, 선임기자 등을 거쳤습니다.
허 특보는 인천시 서울사무소 등에서 정부 각 부처와 국회의원, 대기업, 중앙언론 등을 상대로 인천 시정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허 특보는 인천의 비전과 발전상 등을 전국 언론 등에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인천을 알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엄성섭 / smartguy@mbn.co.kr ]
허 공보특보는 전남 출신으로 인하대를 졸업한 뒤 경인일보 기자와 한겨레신문 정치부 차장, 선임기자 등을 거쳤습니다.
허 특보는 인천시 서울사무소 등에서 정부 각 부처와 국회의원, 대기업, 중앙언론 등을 상대로 인천 시정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허 특보는 인천의 비전과 발전상 등을 전국 언론 등에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인천을 알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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