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 장에서 여러 개의 지하 갱도를 추가로 뚫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한미 정보 당국이 이미 두 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풍계리에서 여러 개의 지하 갱도가 늘어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은 지하 갱도를 최소 2~3개를 뚫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플루토늄을 이용한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명백한 증거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한미 정보 당국이 이미 두 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풍계리에서 여러 개의 지하 갱도가 늘어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은 지하 갱도를 최소 2~3개를 뚫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플루토늄을 이용한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명백한 증거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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