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구제역 방역에 따른 환경피해와 관련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인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구제역 후속 대책 논의를 위해 열린 당정회의에서 "살처분 매몰 작업에 급급하다 보니 2차, 3차 피해가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몰지가 심각한지, 과장된 보도인지 국민은 걱정된다"며 "그런 지역을 빨리 파악해 후속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구제역 후속 대책 논의를 위해 열린 당정회의에서 "살처분 매몰 작업에 급급하다 보니 2차, 3차 피해가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몰지가 심각한지, 과장된 보도인지 국민은 걱정된다"며 "그런 지역을 빨리 파악해 후속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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