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이 싱크탱크인 '국민시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섭니다.
정 최고위원은 내일(10일) '국민시대'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시대 준비위에는 정 최고위원과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을 포함해 각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 53명이 참여합니다.
준비위는 앞으로 분과위별 정책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정책 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오는 3월 '국민시대'를 공식 출범할 계획입니다.
정 최고위원은 내일(10일) '국민시대'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1차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시대 준비위에는 정 최고위원과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을 포함해 각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 53명이 참여합니다.
준비위는 앞으로 분과위별 정책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정책 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오는 3월 '국민시대'를 공식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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