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시작되는 한나라당 개헌 의원총회를 앞두고 친이계 최대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오늘(6일) 만납니다.
'함께 내일로'는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모여 개헌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이재오 특임장관 등 30여 명 정도의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시간 정도 집중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함께 내일로'는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모여 개헌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이재오 특임장관 등 30여 명 정도의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시간 정도 집중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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