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사업에서 1천억 원 가까운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현재 진행 중인 4곳의 PF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은 96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현재 진행 중인 4곳의 PF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은 96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