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의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의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또 이달부터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기관 유치가 합법화되면서 의료 관광 상품 판매 활동도 함께 펼칩니다.
한편, 해마다 극동 러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4만여 명이 중국, 싱가포르 등지로 의료 관광을 다녀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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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부터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기관 유치가 합법화되면서 의료 관광 상품 판매 활동도 함께 펼칩니다.
한편, 해마다 극동 러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4만여 명이 중국, 싱가포르 등지로 의료 관광을 다녀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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