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등 일본 동부 지역에서 오늘(1일) 오전 6시 52분쯤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이바라키현 인근의 태평양 해저 30㎞ 지점으로,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도 지진으로 건물이 다소 흔들렸지만,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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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지는 이바라키현 인근의 태평양 해저 30㎞ 지점으로,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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