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어제(1일) 오후 방한 중인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화 측이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양국 간 방산분야 협력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기 위해 국왕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화는 또 요르단 정부 연구기관과 요르단형 다연장 로켓포 공급 공동개발과 개발된 시제품의 국제 마케팅 공동 수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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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앞으로 양국 간 방산분야 협력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기 위해 국왕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화는 또 요르단 정부 연구기관과 요르단형 다연장 로켓포 공급 공동개발과 개발된 시제품의 국제 마케팅 공동 수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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