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서울반도체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방사선 피폭 의심환자는 모두 6명으로 용역업체 소속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손가락에서 홍반과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방사선 피폭 의심환자는 모두 6명으로 용역업체 소속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손가락에서 홍반과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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