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는 전라도의 낭만과 정취를 찾아 떠나는 '2019 남도기행 투어'를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총 4박5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9개 지점(용인, 강남, 한남, 일산, 원주, 대구, 대전, 광주, 부산)에서 총 41명의 라이더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원~여수~담양~변산 등 전라도 일대 1000km 구간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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