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7월 가입자가 2만 6천40명 늘어나 6월에 비해 82%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SK텔레콤 관계자는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고 신규 가입자 보조금과 대리점에 지급하는 가입자 유치 리베이트 등이 많이 축소되면서 신규 가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같은 기간 LG텔레콤은 가입자가 2만 404명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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