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 치료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국제수지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우리 국민이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쓴 돈은 4천8백만달러로 한해전보다 20%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로는 1억3천만달러, 우리 돈으로는 1천370억원에 달했습니다.
외국의 인터넷 강의 등을 수강하며 지출하는 교육서비스 지급액도 5천만달러에 육박해 2년새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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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국제수지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우리 국민이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쓴 돈은 4천8백만달러로 한해전보다 20%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로는 1억3천만달러, 우리 돈으로는 1천370억원에 달했습니다.
외국의 인터넷 강의 등을 수강하며 지출하는 교육서비스 지급액도 5천만달러에 육박해 2년새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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