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한국기업들이 투자를 못해 성장동력을 잃은 것이 걱정이라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밝혔습니다.
박 명예회장은 포스코 창립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간 분배한다는 소리만 나왔지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안 나오니 기업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꺼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명예회장은 또 지금 정권은 이 문제를 잘 알고 있고 경제를 다시 성장궤도에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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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예회장은 포스코 창립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간 분배한다는 소리만 나왔지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안 나오니 기업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꺼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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