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97달러선으로 물러섰습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1.08달러 떨어진 97.66달러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또 미국의 원유재고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가격도 4.04달러 내린 101.58달러를 기록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3.47달러 떨어진 100.3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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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1.08달러 떨어진 97.66달러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또 미국의 원유재고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가격도 4.04달러 내린 101.58달러를 기록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3.47달러 떨어진 100.3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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