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필수적인 진료만 보장하고 보험료는 싸지는 실손의료보험이 나옵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정상화를 위해 실손보험의 상품구조를 '기본형'과 '기본형+특약'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든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표준화된 상품에서 탈피해 보험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형의 경우 보험료가 최대 40% 까지 저렴해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 정상화를 위해 실손보험의 상품구조를 '기본형'과 '기본형+특약'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든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표준화된 상품에서 탈피해 보험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형의 경우 보험료가 최대 40% 까지 저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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