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가 오는 1월 말까지 새해를 맞아 해외 유명 브랜드 신발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4일 슈마커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슈마커가 독점 판매하는 허니에이프릴, 바비번스, 디젤, 박스프레쉬, 캉가루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5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이 만든 제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중·고등학생이 엘리트 교복 구매 영수증이나 할인권을 제시하면 최대 10%를 추가 할인해준다. 단, 일부 상품 제외되고 중복 할인율은 최대 30%까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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