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이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3개월이나 6개월 안에는 어렵겠지만 1년만 기다리면 노키아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현재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은 노키아가 35%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와 삼성전자가 각각 20%와 12%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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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3개월이나 6개월 안에는 어렵겠지만 1년만 기다리면 노키아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현재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은 노키아가 35%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와 삼성전자가 각각 20%와 12%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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