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 창구에서 통장을 만들 때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즉석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시중 은행들은 내년부터 대포통장 등 금융실명제 위반 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각 지점 창구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시중 은행들은 내년부터 대포통장 등 금융실명제 위반 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각 지점 창구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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