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추석자금 방출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이송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정부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15조 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시중에 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가 5일이나 돼 시중에 필요한 현금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한국은행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정부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15조 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시중에 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가 5일이나 돼 시중에 필요한 현금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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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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