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 2001년부터 올 6월까지 피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병원내 감염자중 10%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술 상처로 인한 경우가 69.2%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 중에는 척추 수술과 성형 수술이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감염균은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52.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포도상구균과 녹농균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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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술 상처로 인한 경우가 69.2%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 중에는 척추 수술과 성형 수술이 전체의 40%를 차지했습니다.
감염균은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52.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포도상구균과 녹농균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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