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새해를 맞아 2013겨울 '계사년 도소주'를 출시합니다.
도소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 중 하나로 나쁜 기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설날 아침에 차게 마시던 술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축복을, 나이 든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서글픔의 정서가 반영되어 나이가 어린 순부터 마시는 풍습도 전해옵니다.
도소주는 전통약재 진피, 육계, 산초와 100% 우리 쌀로 건강하게 빚었습니다.
2013 겨울 세시주 도소주는 한정 생산해 9일부터 2월 말까지만 판매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도소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 중 하나로 나쁜 기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설날 아침에 차게 마시던 술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축복을, 나이 든 사람은 한 살 더 먹는 것에 대한 서글픔의 정서가 반영되어 나이가 어린 순부터 마시는 풍습도 전해옵니다.
도소주는 전통약재 진피, 육계, 산초와 100% 우리 쌀로 건강하게 빚었습니다.
2013 겨울 세시주 도소주는 한정 생산해 9일부터 2월 말까지만 판매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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