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시스템, HVDC 연계 기술' 국책과제 개발자로 선정돼 기술 국산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HVDC란 발전소에서 나오는 고압의 교류전력을 직류전력으로 바꿔서 송전하는 차세대 전력망입니다.
효성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늦어도 2016년 말까지는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HVDC란 발전소에서 나오는 고압의 교류전력을 직류전력으로 바꿔서 송전하는 차세대 전력망입니다.
효성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늦어도 2016년 말까지는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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