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 제11회 정보보호 대상' 행사에서 포스코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보호 수준과 운용체계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늘(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는 본사와 26개 계열사의 보안책임자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정보보호 협의체를 운영하며 이 협의체에서 보안 관련 의사 결정을 하는 등 보안 의식이 정착돼 있고 자체적으로 모의해킹을 해 보안취약성을 점검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보호 수준과 운용체계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늘(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는 본사와 26개 계열사의 보안책임자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정보보호 협의체를 운영하며 이 협의체에서 보안 관련 의사 결정을 하는 등 보안 의식이 정착돼 있고 자체적으로 모의해킹을 해 보안취약성을 점검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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