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서울대, 평창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상생 농업회사법인 에스팜(SFARM)을 출범했습니다.
회사 측은 서울대가 품종개량을 비롯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평창군 농협이 생산납품과 산지 관리를 맡는다고 설명했습니다.
SPC는 농산물의 구매, 선별, 보관, 포장 등 유통 전반을 책임집니다.
SPC그룹 측은 에스팜의 출범으로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가 필요한 농작물을 계약 재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회사 측은 서울대가 품종개량을 비롯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평창군 농협이 생산납품과 산지 관리를 맡는다고 설명했습니다.
SPC는 농산물의 구매, 선별, 보관, 포장 등 유통 전반을 책임집니다.
SPC그룹 측은 에스팜의 출범으로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가 필요한 농작물을 계약 재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