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무역의 날 시상'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입니다.
동서는 201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약 5천 7백만 불의 크리머를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종원 대표는 이번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동서가 국가별 식문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현지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한 노력의 결과이며, 2013년에도 더욱 다양한 나라에서 인정받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동서의 커피 크리머 제품은 커피 고유의 특징적인 맛인 쓴맛, 신맛, 떫은 맛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1974년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러시아, 동남아 등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무역의 날 시상'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입니다.
동서는 201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약 5천 7백만 불의 크리머를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종원 대표는 이번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동서가 국가별 식문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현지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한 노력의 결과이며, 2013년에도 더욱 다양한 나라에서 인정받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동서의 커피 크리머 제품은 커피 고유의 특징적인 맛인 쓴맛, 신맛, 떫은 맛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1974년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러시아, 동남아 등 전 세계 24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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