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이 6일까지 대행사장에서 '여성의류 겨울 특가전'을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미쏘니·발렌티노·에스까다 등 유럽 수입의류 브랜드, 손정완·이상봉·정호진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30~6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특히 무역센터점에서는 '수입의류 특가 초대전'을 함께 진행해 미쏘니 재킷을 59만9천원, 에스까다 재킷을 24만원 등에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행사에서는 미쏘니·발렌티노·에스까다 등 유럽 수입의류 브랜드, 손정완·이상봉·정호진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30~6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특히 무역센터점에서는 '수입의류 특가 초대전'을 함께 진행해 미쏘니 재킷을 59만9천원, 에스까다 재킷을 24만원 등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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