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구글과 함께 만든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가 출시 직후 영국과 미국에서 품절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영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도 안 돼 구글의 온라인 쇼핑몰인 구글 플레이에서 품절됐고, 미국에서도 준비한 물량 모두 팔렸습니다.
넥서스4는 4.7인치 화면에 퀄컴의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는 등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와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도 가격은 우리 돈 30만 원 정도로 저렴해 시판 전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됐습니다.
영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도 안 돼 구글의 온라인 쇼핑몰인 구글 플레이에서 품절됐고, 미국에서도 준비한 물량 모두 팔렸습니다.
넥서스4는 4.7인치 화면에 퀄컴의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는 등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와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도 가격은 우리 돈 30만 원 정도로 저렴해 시판 전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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