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마크 핸들을 신임 총지배인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출생인 핸들은 지난 1999년 하얏트 호텔에 입사해 14년 동안 세계 각지의 하얏트와 페닌슐라 등 특1급 호텔에서 매니저 등을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스위스 출생인 핸들은 지난 1999년 하얏트 호텔에 입사해 14년 동안 세계 각지의 하얏트와 페닌슐라 등 특1급 호텔에서 매니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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