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제15회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유통기한을 100일까지 늘린 '100일 김치'로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김치는 유통기한이 20일에서 30일이었던 반면 이 김치는 6종의 유산균으로 만든 배양액이 숙성을 늦춰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존 김치는 유통기한이 20일에서 30일이었던 반면 이 김치는 6종의 유산균으로 만든 배양액이 숙성을 늦춰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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