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치매 줄기세포 치료법과 양성자 치료, 맞춤형 항암치료제 개발 등 28개 핵심과제를 2020년까지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해피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입니다.
병원 측은 무엇보다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료과 중심 관행을 통합 진료 형태로 바꿀 예정입니다.
환자 1명을 여러명의 의료진이 진료하는 통합진료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이른바 '해피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입니다.
병원 측은 무엇보다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료과 중심 관행을 통합 진료 형태로 바꿀 예정입니다.
환자 1명을 여러명의 의료진이 진료하는 통합진료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