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이 '유기농 김치' 3종을 출시했습니다.
포기김치 2종(400g, 1.6㎏)과 백김치(400g)로, 3년 이상 농약은 물론 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만 만들었습니다.
유기농 원료의 단단한 조직 때문에 김치가 숙성해도 물러지지 않아 오랫동안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포기김치 2종(400g, 1.6㎏)과 백김치(400g)로, 3년 이상 농약은 물론 화학비료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만 만들었습니다.
유기농 원료의 단단한 조직 때문에 김치가 숙성해도 물러지지 않아 오랫동안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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