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수출입은행의 BIS비율이 기준치인 12%를 밑도는 등 국내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다소 악화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바젤Ⅱ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88%로 한해전보다 0.08%P 하락했습니다.
또 기본자본인 Tier 1 비율도 11.05%로 한해전보다 0.04%P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하지만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의 BIS 비율이 모두 12%를 초과하고 있다며 대체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바젤Ⅱ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88%로 한해전보다 0.08%P 하락했습니다.
또 기본자본인 Tier 1 비율도 11.05%로 한해전보다 0.04%P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하지만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의 BIS 비율이 모두 12%를 초과하고 있다며 대체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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